서울 강남구 학동로 343 B1층
디자이너가 직접 운영하는 MINISTRO는 '가장 소중한 시간인 결혼에 걸 맞는 최고의 정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직접 SUIT를 만들고, 수 십 차례에 거쳐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평범한 정장,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정장이 아닌 가장 소중한 결혼식에 어울리는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을 했기에 SUIT에 들어가는 모든 원단, 자재, 공정을 대충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까다롭게 제작한다." 모든 원단, 자재, 공정 과정을 최고급 수재 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까다롭게 직접 확인하고 제작해야 한다는 MINISTRO의 경영 이념 때문입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디자인에서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거치기에 더 좋은 MINISTRO입니다.